우연히 길을 가다가 아이 둘 태우고 너무 편안하게 가는 모습을 보고
저게 이름이 뭘까 검색을 통해 알아봤더니 프론토웨건이었어요
알아보니 이미 엄청 유명한 제품이더라구요 핸들링부터 디자인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매했고 배송도 하루만에 와서 배송 받는 날부터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색깔 고르는 것이 어려웠는데 나중에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걸 알고는 우선 버건디 색으로 했는데
사진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예뻐서 좋습니다
애들도 내리기 싫다고 할 정도로 좋아하고 남편도 진작에 이런걸 샀어야됬다고 하네요
아주 극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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